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한정수 나이 이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2. 11. 19:28
반응형

배우 한정수가 진짜 사랑 찾기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한정수는 '연애의 맛3'에 새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정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이며 학력은 경원대학교 경제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운동을 다져진 몸매와 거친 상남자의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정수는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한 16년차 배우인데요. 드라마 드라마 '추노','검사 프린세스','밤을 걷는 선비'등에 출연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지난달 종영한 SBS '시크릿 부티크' 에서는 데오가의 비밀을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인물인 황집사 역을 맡아 드라마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한정수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 불타는 청춘' 에 합류해 2인조 힙합 댄스그룹 데믹스로 연예계 데뷔했다고 고백했으며, 소탈한 모습등 반전 매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정수가 주목을 받으면서 한정수 아버지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한정수 아버지 한창화씨는 축구선수였으며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도 출전했다고 알려져 하네요. 

 

한정수가 40대 후반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이혼한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가수 호란 남편 한정수라는 단어가 보여서 더욱더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호란 남편 한정수는 배우 한정수와 다른 사람입니다. 한정수는 결혼한 적없는 미혼이기 때문에 이혼한적도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한편, 한정수는 과거 MBC 파일럿 프로그램 ' 연애고시' 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한정수는 처절한 외로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한정수는 ' 이제 나이가 찰 만큼 찼다. 그런데 지인들은 여자를 위해 여자를 만나지 말라고 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외롭냐'는 MC질문에 ' 늘 항상 외롭다. 이성을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늘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애의 맛'에 새롭게 합류한 한정수가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좋은 분 을 만나셨으면 정말 좋겠네요. 

반응형
댓글